[신점] 우주공주설녀 111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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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안녕하세요. 우주공주설녀입니다.
무불통신으로 신령님을 모신 지 20년 되는 제자입니다.
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며 신령님 말씀만 듣고 살아왔습니다.
상담하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.
무불통신으로 신령님을 모신 지 20년 되는 제자입니다.
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며 신령님 말씀만 듣고 살아왔습니다.
상담하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.
